여행지에서 주운 꽃잎이나 선물 받은 꽃다발을 그냥 버리기 아쉬워 며칠씩 말려본 경험 있으실 겁니다.막상 압화로 만들어보려 하면 어떤 꽃을 써야 할지, 어떻게 눌러야 색이 예쁘게 남는지 몰라 망설이게 됩니다.압화 공예 모임은 이런 막막함을 풀어주는 곳으로, 기본 원리만 알면 집에서도 충분히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화려한 재료보다 꽃을 다루는 손길에 시간을 들이는 것이 이 취미의 진짜 매력입니다.몇 번의 시행착오만 지나면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취미입니다.3초 요약 — 상황별 정리법1. 어떤 꽃이 압화에 적합한지 모를 때이렇게 — 수분이 적고 얇은 팬지나 안개꽃부터 시작한다.피할 말 — 장미처럼 꽃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꽃으로 처음부터 시도하는 것.핵심 — 얇고 평평한 꽃일수록 눌렀을..